보도자료

정책브리핑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강준섭 보유자 별세

입력 2021. 09. 25. 13:05

기사 도구 모음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강준섭(姜俊燮, 1933년생) 보유자가 노환으로 9월 24일(금) 오후 7시경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3. 5. 30.  □ 빈    소: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43-10 진도군 산림조합추모관              (☎061-543-4040)  □ 발    인: 2021. 9. 27.(월) 오전 10시  □ 유    족: 김애선(妻), 강계순, 강계옥(女), 강민수(子)  □ 주요 경력    - 1947. 진도출신 예인들과 여성창극단 활동    - 1975. '진도다시래기' 복원 활동    - 1979. 국립극장에서 진도다시래기 공연    - 1982. 진도국립민속예술단 단원, 지도위원    - 1985.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보유자 인정(세부예능 : 걸사)    - 2004. 진도 '군민의 날' 기념 표창장 수상    - 2010. 세한대학교 초빙교수※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1985. 2. 1. 지정)  다시래기는 진도 지방에서 초상이 났을 때, 특히,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행복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초상일 경우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기 위해 전문예인들을 불러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적 성격이 짙은 상례놀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강준섭(姜俊燮, 1933년생) 보유자가 노환으로 9월 24일(금) 오후 7시경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3. 5. 30.

  □ 빈    소: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43-10 진도군 산림조합추모관
              (☎061-543-4040)

  □ 발    인: 2021. 9. 27.(월) 오전 10시

  □ 유    족: 김애선(妻), 강계순, 강계옥(女), 강민수(子)

  □ 주요 경력
    - 1947. 진도출신 예인들과 여성창극단 활동
    - 1975. ‘진도다시래기’ 복원 활동
    - 1979. 국립극장에서 진도다시래기 공연
    - 1982. 진도국립민속예술단 단원, 지도위원
    - 1985.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보유자 인정(세부예능 : 걸사)
    - 2004. 진도 ‘군민의 날’ 기념 표창장 수상
    - 2010. 세한대학교 초빙교수



※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1985. 2. 1. 지정)


  다시래기는 진도 지방에서 초상이 났을 때, 특히,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행복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초상일 경우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기 위해 전문예인들을 불러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적 성격이 짙은 상례놀이다. 진도다시래기는 무속단체인 신청(神廳)을 중심으로 조직된 당골 전문예인들에 의해 전승된 민속극으로 상례풍속과 민속극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故) 강준섭 보유자는 1933년 무업(巫業)을 하던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레 예인으로서의 환경에서 자랐다. 소리를 배우고 유랑극단 활동을 통해 전문예인으로서 활동하다 다시래기 복원을 위해 고향 진도로 귀향한 이후 진도다시래기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였다. 1985년 진도다시래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때 고(故) 조담환(1934~1996)과 함께 진도다시래기 연희의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보유자가 되었고, 이후 다시래기 전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젊은 시절부터 함께 유랑극단 활동을 해왔던 부인 김애선이 전승교육사(1996년 인정)로 함께 활동했으며, 아들 강민수도 진도다시래기 연희자로 활동하다, 2011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되어 부친의 뒤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고(故) 강준섭 보유자>


copyrightⓒ korea.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재
    더보기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