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진=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5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에서 열린 수륙대재(水陸大齋)에서 축사하고 있다. 수륙대재는 물과 육지를 헤매는 영혼을 달래고 위로하기 위한 불교 의식이다. 2021.9.25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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