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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구름 많고 일교차 커..동해안 너울성 파도

보도국 입력 2021. 09.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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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파란 하늘과 높은 구름, 여기에 일렁이는 코스모스밭까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죠?

9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도 선선한 바람 불며 가을 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맘때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해가 지면 바람이 금세 서늘해지며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심하기 때문인데요.

내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니 만큼 체온 조절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제주해안은 너울로 인한 파도가 높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높은 파도로 인한 인명사고까지 우려되는 만큼 최대한 출입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들어 하늘빛 차츰 맑아지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지역은 계속해서 흐리겠습니다.

내륙지역은 새벽사이 안개가 짙어지는 만큼 조심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남부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초반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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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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