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경제

삼성전자, 미국 소비자 생활가전 만족도 1위 브랜드 올라

강해령 기자 입력 2021. 09. 25. 18:19

기사 도구 모음

삼성전자는 자사 가전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 (ACSI)가 발표한 '가전·전자 산업 소비자 만족도 연구 2020-2021' 생활가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생활가전 부문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향상된 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2021년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도 최다 부문 1위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경제]

삼성전자는 자사 가전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 (ACSI)가 발표한 ‘가전·전자 산업 소비자 만족도 연구 2020-2021’ 생활가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ACSI는 매년 미국 시장에서 활약하는 47개 산업 분야 400여개 업체들이 제공하는 제품·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측정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조사 결과는 미시 ·거시 경제 성과를 측정하는 다양한 지표와 상관관계가 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총 7,960명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근 구입한 제품에 대한 경험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생활 가전은 지난해 대비 3% 높은 80점을 획득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향상된 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2021년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도 최다 부문 1위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강협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미국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hr@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