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득표 결과 발표 직후 이재명(왼쪽) 후보와 김두관 후보가 인사 나누고 있다. 이날 광주·전남 경선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47.12%를 득표해 이재명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 1위를 차지했다. 2021.9.25 [공동취재]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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