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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교도소 호송 중 20대 피의자 탈주..추적 중

하정연 기자 입력 2021. 09. 25. 20:24 수정 2021. 09. 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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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의정부에서는 검찰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탈주했습니다.

절도 혐의를 받고 있던 피의자였는데, 경찰과 검찰은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 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습니다.

A 씨는 절도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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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 의정부에서는 검찰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탈주했습니다. 절도 혐의를 받고 있던 피의자였는데, 경찰과 검찰은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후 4시쯤,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 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습니다.

A 씨는 절도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이었습니다.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이송 차량에서 잠깐 내린 틈을 타 호송 직원을 뿌리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경력 150여 명을 투입해 A 씨의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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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희뿌연 연기가 가득합니다.

건물 아래에서는 쉴 새 없이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소방대원들이 진입을 시도합니다.

집 안은 이미 시커멓게 타버려 형체조차 알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의 다세대주택인 이곳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6시쯤입니다.

지하 1층에서 난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주민 모두가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주민이 생선을 굽다가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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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어? 배수 펌프로 해야 돼.]

바닷물에 반쯤 잠긴 보트 위로 구조대원들이 올라탑니다.

[인천 해경 : 현재 침수 레저보트, 잠수 펌프 이용해서 배출 중에 있어요.]

오늘 오전 9시 반쯤, 인천 옹진군 자월도 해상에서 0.6톤짜리 레저보트가 파손돼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함정을 급파하고 근처 낚시 어선에 협조 요청을 보내 승선원 4명을 구조했습니다.

(영상편집 : 윤태호, 화면제공 : 서울 은평소방서·인천해양경찰서)

하정연 기자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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