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MBC

중국외교부 "멍완저우 사건, 중국기업 탄압 목적의 정치박해"

임현주 mosqueen@mbc.co.kr 입력 2021. 09. 25. 23:10 수정 2021. 09. 26. 06:03

기사 도구 모음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장비기업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가택 연금 상태에서 풀려나 중국으로 귀환하는 멍완저우 사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중국 기업을 탄압하는 정치박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자의 딸인 멍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법무부와 기소 연기에 합의함에 따라 캐나다에서의 가택 연금 상태에서 풀려났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장비기업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가택 연금 상태에서 풀려나 중국으로 귀환하는 멍완저우 사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중국 기업을 탄압하는 정치박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청년망에 따르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멍 여사가 소위 사기 혐의를 받은 것은 완전히 날조에 속한다"며 "미국과 캐나다가 한 일은 전형적인 임의 구류"라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자의 딸인 멍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법무부와 기소 연기에 합의함에 따라 캐나다에서의 가택 연금 상태에서 풀려났습니다.

멍 부회장은 미국의 대 이란 제재법 위반 등 혐의로 캐나다에서 2018년 12월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뒤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며, 캐나다에서 가택 연금 상태로 미국으로의 신병 인도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임현주 기자 (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302924_34880.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