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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 42억원'..아리팍, 3개월 만에 신고가 새로 썼다

전형민 기자 입력 2021. 09. 26. 14:37 수정 2021. 09.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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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아크로리버파크(아리팍) 전용면적 84㎡(34평)이 42억원에 거래됐다.

국내 아파트 전체를 통틀어 국민평형(국평)에서 40억원을 넘겨 거래된 첫 사례다.

래미안퍼스티지의 경우 국평(전용 84㎡)이 30억3000만원, 반포센트럴자이 34억1000만원,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는 30억3000만원 등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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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퍼스티지·반포센트럴자이 등도 거래가↑
토지거래허가 규제 피한 반포..초고가 거래 추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모습.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아크로리버파크(아리팍) 전용면적 84㎡(34평)이 42억원에 거래됐다.

국내 아파트 전체를 통틀어 국민평형(국평)에서 40억원을 넘겨 거래된 첫 사례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초고가 거래가 이뤄지는 추세의 한 갈래로 풀이된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리팍' 국평이 이달 초 42억원에 손바뀜했다. 이에 아리팍은 국내 최초 '3.3㎡당 1억원' 시대를 연 데 이어 '국평 40억원' 시대도 열게 됐다.

같은 평형의 직전 최고가는 지난 6월에 기록한 39억8000만원이다. 석달 만에 2억여원이 오른 셈이다. 지난 6월 이후 이 단지에서 같은 평형이 5건 거래됐지만 전고가를 넘는 거래는 없었다.

특히 아리팍뿐만 아니라 강남3구 인근 주요 아파트들도 함께 거래가가 상승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래미안퍼스티지의 경우 국평(전용 84㎡)이 30억3000만원, 반포센트럴자이 34억1000만원,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는 30억3000만원 등에 거래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 주요 지역 중 토지거래허가제에서 제외된 반포동 등에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지난해 대치동과 청담동, 잠실동 일부 등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것에 비해 반포동과 개포·역삼·도곡동 등은 규제를 피해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maver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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