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이낸셜뉴스

내년 3월부터 신권 교환 까다로워진다

연지안 입력 2021. 09. 26. 17:56

기사 도구 모음

내년 3월부터 신권인 제조화폐 발행이 명절 등 특수한 경우에만 일정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한국은행은 내년 3월2일부터 새 화폐교환 기준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화폐교환 기준은 화폐교환 시 교환 요청 화폐의 상태에 따라 원칙적으로 통용에 적합한 화폐는 사용화폐, 오염이나 훼손으로 통용에 적합하지 않은 화폐는 제조화폐로 지급하는 게 골자다.

다만, 통용에 적합한 화폐의 교환 요청 시에도 명절 등 특수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제조화폐로 지급할 수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최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교환 가능한 신권 최대 수량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내년 3월부터 신권인 제조화폐 발행이 명절 등 특수한 경우에만 일정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한국은행은 내년 3월2일부터 새 화폐교환 기준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화폐교환 기준은 화폐교환 시 교환 요청 화폐의 상태에 따라 원칙적으로 통용에 적합한 화폐는 사용화폐, 오염이나 훼손으로 통용에 적합하지 않은 화폐는 제조화폐로 지급하는 게 골자다. 사용화폐는 시중에서 유통되다 금융기관 및 교환 창구를 통해 한국은행으로 환수된 후 위조·변조 화폐 색출, 청결도 판정 등 화폐정사 과정을 거친 재발행이 가능한 화폐다.

제조화폐의 경우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해 한국은행에 납품·보관되다가 시중에 최초로 발행되는 화폐다.

다만, 통용에 적합한 화폐의 교환 요청 시에도 명절 등 특수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제조화폐로 지급할 수 있다.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