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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 확진자 59명..4일 연속 50명 넘어(종합)

조준영 기자 입력 2021. 09. 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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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명 추가됐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9명이다.

전날 오후 7시쯤 충북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40대 확진자(충북 5617번)가 숨졌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3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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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17명등 7개 시군서 발생..누적 6136명
외국인 확진자 급증에 경로불명 집단감염
코로나19 진단검사.(뉴스1 DB)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명 추가됐다.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부터 4일 연속 50명대를 돌파했다.

도내에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족과 지인을 연결고리로 한 연쇄 감염도 지속하고 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9명이다.

지역별로는 Δ진천 17명 Δ음성 13명 Δ청주 11명 Δ충주 8명 Δ제천 8명 Δ증평·괴산 각 1명이다.

가족·친척·지인을 비롯한 기존 확진자 접촉자는 41명, 경로불명 17명(증상발현 10명·선제 검사 7명), 해외 입국 1명이다.

이 중 외국인 확진자는 절반이 넘는 32명(55.2%)에 달한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진천에서는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고 확진된 외국인을 중심으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20대 외국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관련 확진자만 5명에 이른다.

충남 공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외국인 감염자 수도 5명 늘어 누적 12명이 됐다. 공주 확진자 관련은 진천지역 외국인 축구 관련 모임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다.

음성에서도 외국인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기존 확진자 접촉이나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로 확진된 외국인은 이날 하루 8명이다.

청주에서도 타지역 확진자나 지인을 접촉한 외국인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괴산에서는 콘크리트 제조업체 소속 외국인 확진 여진이 지속하고 있다. 이날에도 같은 회사에 다니는 3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자 전수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콘크리트 업체 누적 확진자 수는 8명이다.

이 밖에 충주와 제천에서도 가족을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사망자도 나왔다. 전날 오후 7시쯤 충북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40대 확진자(충북 5617번)가 숨졌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증상발현으로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36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76명이 숨지고 5557명이 완치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21만2244명(인구 160만명 대비 75.7%)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75만5030명(51.7%)이다.

이상반응 신고 누적 건수는 6263명으로 집계됐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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