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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톡톡톡]도시가스도 11월 인상 가능성..정부 물가관리 비상

입력 2021. 09. 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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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료와 우윳값에 이어 도시가스를 비롯한 각종 공공요금도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1년 3개월째 동결돼온 도시가스 인상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원료인 LNG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어 11월 도시가스 요금 인상 요구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철도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의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점쳐지면서 정부의 1.8% 물가 상승률 목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2. 앞으로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 결제를 취소할 경우 포인트를 돌려받지 못하는 등의 고객에게 불리한 조항이 시정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엔카, 보배드림, KB차차차, K카 등 4개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의 약관을 심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약관이 쿠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 기대에 어긋나는 불공정 약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3. 내년 3월부터는 사용 가능한 화폐를 특별한 이유 없이 새 돈으로 바꾸는 일이 어려워집니다.

한국은행은 내년 3월 2일부터 새 화폐교환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는 금융기관, 교환 창구를 통해 환수된 후 청결도 판정 등을 통해 재발행된 화폐로 교환됩니다.

더 이상 통용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새 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명절 등 특수한 경우에는 사용가능한 화폐더라도 새돈으로 교환이 일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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