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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KB도 대출 증가율 5% 육박.."최악 땐 대출 중단"

이규엽 입력 2021. 09. 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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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 규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출 판매 중단에 한도 축소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가계대출 상황은 어떠한지, 금융당국발 가계대출 한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짚어보겠습니다.

최근 인상이 결정된 전기요금에 이어 도시가스 요금과 대중교통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이 줄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말 물가 관리에 비상등이 켜지고 서민들의 부담이 더 커지는건 아닌지 우려가 나오는데요.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농협의 대출 중단에 이어 국민은행은 오는 29일부터 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겠다는 초강수를 꺼내들었습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 고삐를 더 조이는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2> 정부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5~6%로 제시했었는데요.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는 어떤가요? 현재 은행들의 대출 한도는 얼마나 남은 상황인가요?

<질문 3>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오늘 '가계부채 관리 대책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강도 높은 조치들을 지속적·단계적으로 시행해나갈 것'이란 입장을 밝혔는데요. 다음 달 정부가 발표할 가계부채 추가 대책 강도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가을 이사철을 앞둔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요?

<질문 4> 8년 만에 전기요금이 인상되는 데 이어 연말에 가스와 대중교통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 등 지방 공공요금도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던데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질문 5> 식료품 상승에 머물렀던 물가 상승이 생활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번 연말에 내년에 적용할 기후환경요금을 조정하게 되며 전기요금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나오는 등 생활에 영향을 줄 변수들이 산적해있다는 겁니다. 4분기 물가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6> 정부가 방역 상황 때문에 미뤘던 이른바 '카드 캐시백'을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정책 세부 시행안을 발표했는데요. 어떻게 사용해야하고 최대 얼마나 환급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 7> '카드 캐시백'의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골목상권 소비 지원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추가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자극하는 요인이 되진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캐시백 효과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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