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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고교생들에게 홍삼간식 지원

채봉완 입력 2021. 09. 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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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는 내달 1일부터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9개 고교 3087명의 학생에게 홍삼스틱을 제공하는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주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내달부터 11월까지 1인당 25회 홍삼스틱을 간식으로 제공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산품의 소비확대는 물론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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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는 내달 1일부터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9개 고교 3087명의 학생에게 홍삼스틱을 제공하는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등교를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고등학생들의 체력과 면역력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가 지역 고교생 건강을 위해 지원하는 홍삼스틱. [사진=영주시]

영주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내달부터 11월까지 1인당 25회 홍삼스틱을 간식으로 제공한다.

홍삼간식은 지역에서 재배한 풍기인삼을 홍삼가공품으로 만들어 홍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쓴맛이 완화된 스틱 형태로 제공된다. 휴대가 간편해 학생들이 쉽게 섭취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시는 영주시교육청에 홍삼간식 수요조사를 실시해 3천87명의 대상 학생을 확정했으며, 관내 적격업체 중 공모를 통해 홍삼간식 가공공급업자를 선정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산품의 소비확대는 물론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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