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광주발전계획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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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신산업 거점화 기반 강화를 위해 '광주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인공지능,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광주가 남부권 최상의 경제특구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차질없이 수립해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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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영애 기자]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신산업 거점화 기반 강화를 위해 ‘광주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맡았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인공지능,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광주가 남부권 최상의 경제특구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지역 내 혁신기관인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신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차질없이 수립해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영애 기자(jangrlov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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