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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분양자 34% 울산 떠나

박중관 입력 2021. 09. 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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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울산지역 공공기관 임직원 3명 가운데 1명이 아파트를 받고 울산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 7월까지 울산지역 내 특별공급 수분양자 가운데 재직자 919명 중 울산을 떠나 거주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인사 발령받은 인원은 전체의 33.8%나 됐습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은 특별공급 수혜자의 80% 가량이 아파트를 분양받고 지역을 옮겼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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