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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달기사가 "결제 안 됐다"며 시간 끌었던 이유는

홍승연 기자 입력 2021. 09. 28. 11:45 수정 2021. 09. 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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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을 시킨 고객들의 신용 카드를 위조해 사용한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식을 시킨 고객들의 신용카드를 건네받아 결제하는 과정에서, 카드를 위조해 귀금속 등을 구매한 일당 8명을 검거해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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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을 시킨 고객들의 신용 카드를 위조해 사용한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식을 시킨 고객들의 신용카드를 건네받아 결제하는 과정에서, 카드를 위조해 귀금속 등을 구매한 일당 8명을 검거해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 복제기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이들은 현장 결제를 선택한 고객들의 신용카드를 휴대용 카드 단말기로 결제해야 한다는 점을 악용해 피해자 10명의 카드를 복제기를 통해 복제한 뒤 전국 금은방에서 1천7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용카드를 복제한 뒤 결제가 제대로 안 됐다면서 진짜 카드 단말기에 다시 결제하는 방법으로 의심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난 만큼, 대면 결제를 할 경우 결제과정을 잘 지켜봐 신종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승연 기자redcarro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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