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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팬들이 선택한 새 유니폼 선보여

류한준 입력 2021. 09. 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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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1-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GS칼텍스 구단은 "지난 시즌 여자배구 최초 트레블 우승을 달성한 선수단은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다시 한 번 V리그 정상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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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1-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GS칼텍스 구단은 "지난 시즌 여자배구 최초 트레블 우승을 달성한 선수단은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다시 한 번 V리그 정상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단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유니폼은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형상화한 비대칭 사선 문양이 특징"이라며 "선수들의 강렬한 플레이를 표현했고 민트, 화이트, 핑크를 활용한 밝은 컬러 디자인을 통해 한층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팬 투표로 디자인을 결정한 새로운 유니폼울 28일 공개했다. 선수단은 2021-22시즌 홈 개막전부터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코트로 나선다. [사진=GS칼텍스 킥스 배구단]

이번 유니폼 제작을 맡은 프로스펙스 측도 "선수들의 보다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기능성 소재와 기술력을 담았다"며 "어깨를 많이 이용하는 배구 종목 특성을 고려해 어깨 절개선이 없는 'SKY-V' 패턴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기 중 최상 컨디션 유지를 위해 흡습속건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새 유니폼 디자인에는 팬들의 의견도 반영됐다. 구단은 "유니폼 디자인을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구단은 지난달(8월) 초 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온라인 팬 투표로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결정했다.

새 유니폼은 2021-22시즌 V리그 개막전부터 선보인다. GS칼텍스는 오는 10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경기를 홈 개막전으로 치른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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