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건설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 이달 분양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상그룹 계열 동서건설은 주거트렌드에 맞춰 이달 경북 경주시 충효지구에 들어서는 테라스 특화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편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 110㎡, 지하 2층~지상 10층 5개동 총 230세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경주시 성건동 일원에 9월 말 개관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상그룹 계열 동서건설은 주거트렌드에 맞춰 이달 경북 경주시 충효지구에 들어서는 테라스 특화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자연친화적인 에코힐링 아파트는 휴식과 여가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주거문화로, 단지 인근 풍부한 자연환경과 단지 내 특화 조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는 단지 내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낮추고자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되며 단지 내에 순환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물빛광장, 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 조경공간을 단지 곳곳에 마련해 주민들의 단지 이용에 대한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걱정 없는 자연 친화적인 그린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테라스의 경우 자신만의 인테리어로 연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내 활동을 할 수 있다.
한편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 110㎡, 지하 2층~지상 10층 5개동 총 230세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경주시 성건동 일원에 9월 말 개관 예정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연봉 천만원 인상·자사주 달라"..삼성전자 노조 요구안 '논란'
- 김범수 개인회사 자녀들 퇴사…"인재양성으로 사업목적도 바꿀 것"
- "월 500만원 벌고 집 있는 남자"…39세女 요구에 커플매니저 '분노'
- "안전벨트 안 맸네?"…오픈카 굉음 후 여친 튕겨나갔다
- 개그맨 김종국 子, 사기 혐의 피소…"집 나가 의절한 상태"
- [단독]SK 이어 롯데도 중고차 `노크`…대기업 진출 현실화 임박
- "겸허히 받아들여"…프로포폴 실형 면한 하정우, 향후 행보는 [종합]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테슬라로 막대한 수익 얻을 것"
- '尹 장모 대응문건' 의혹에 추미애 "대검이 장모 변호인 역할 한 셈"
- 文대통령, 퇴임 후 '캐스퍼' 탄다.. ‘광주형 일자리 SUV’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