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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사건건]② 황교안 후보 "총선 공천 부족함, 깊이 반성..두번 실수 없다"

김세정 입력 2021. 09. 28. 17:00 수정 2021. 09. 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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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논란.."국민들 앞에 충분한 책임 지는 모습 보여야"
-"아이가 행복한 나라, 아이 낳을 수 있게..신혼부부에 무상 집 제공"
- "한미 동맹 강화해야 ..북한 무슨 짓 해도 변호만 하고, 중국이 무슨일 해도 북한 편 들어"
-"국민들, '부정선거'에 분노하고 있어..나라 살리기 위해서 황교안 선택하실 것"

■ 프로그램 : 사사건건
■ 방송시간 : 9월 28일(화) 16:00~17:00 KBS1
■ 진행 : 범기영 기자
■ 출연 :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https://youtu.be/s7ywgU2-iN4

◎범기영 사사건건은 여야 각 당 대선 경선 후보들 초청해서 검증하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황교안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황교안 네, 안녕하십니까?

◎범기영 본격적으로 후보를 만나보기 전에 현안 말씀을 안 하고 넘어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저희가 조금 전에 장제원 의원 이야기를 조금 했었는데,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니까 장 의원이 상황실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건 불가피했다, 이렇게 평가하십니까?

▼황교안 책임질 일이 필요합니다.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책임을 지는 것이 정치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범기영 곽상도 의원은 어떠세요? 그러니까 당내 초선 의원들도 의원직 사퇴하라, 이런 성명도 내고 그랬던데요.

▼황교안 말씀드린 것과 같습니다. 충분한 책임을 국민들 앞에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기영 곽 의원은 수사 결과를 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던데, 지금 단계에서 사퇴가 필요하다, 이런 입장이신가요?

▼황교안 저는 이제 당사자가 제일 잘 압니다. 남이 뭐라고 하더라도. 그러나 하여튼 이 부분은 책임을 져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범기영 알겠습니다. 후보를 좀 본격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인간 황교안 혹은 정치인 황교안을 상징하는 순간을 하나 꼽으라면 어떤 걸 꼽으시겠습니까?

▼황교안 권한대행 때가 제일 의미 있는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국민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잘 극복할 수 있어서 국민께 감사를 드립니다.

◎범기영 권한대행 하던 시절, 저희가 캠프에 사진을 좀 요청 드렸더니 이런 걸 가져오셨어요. 청주 간첩단 부정선거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국회 앞인 것 같군요?

▼황교안 그렇습니다.

◎범기영 다음 사진은 뭡니까? 이게 아마 자영업자 숨진 분들 분향소.

▼황교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범기영 거기 가서 위로해 주시고, 이 자리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좀 나누셨습니까?

▼황교안 정말 가슴 아프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이 수준에 머물러 있나, 정말 내 일같이 가슴 아프다. 저도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집안에서 자라서 어려운 분들의 상황을 잘 알죠.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되었나, 정말 가슴 아픕니다.

◎범기영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지는 3년 차 되셨죠?

▼황교안 3년 차입니다.

◎범기영 그렇죠? 그러니까 당 대표로 총선도 이끄셨고.

▼황교안 그렇습니다.

◎범기영 총선 이후에 한동안 잠행하시다가 이제 대선 도전 선언하신 건데,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면 어떤 걸 꼽으시겠습니까?

▼황교안 문재인 정권을 저를 다시 정치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라가 4.15 총선 이후에 정말 급격하게 무너져갔습니다. 그냥 두고 있을 수가 없다.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문제를 제가 풀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으로 정권 교체의 결기를 가지고 다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범기영 정치하시면서 혹시 이런 것도 있을까요? 그러니까 3년 차이시지만 돌이키고 싶은 순간이랄지, 그때 이 결정은 좀 후회가 된달지, 이런 것도 있으십니까?

▼황교안 역시 이제 총선에서 우리가 지게 됐던 것은 공천 과정에 부족함이 있었죠. 이 부분, 정말 제가 깊이 반성을 하고 만약 다시 한다면 한 번의 실수는 있지만 두 번의 실수는 없다. 결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그런 결기를 가지고 다시 정치 재기했습니다.

◎범기영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후보들을 모시면 정치적 공방보다는 공약을 좀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길게 갖고 있습니다. 먼저 처음 볼 공약은 어떤 건가요? 보여주시죠.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어떤 걸 약속하고 계십니까?

▼황교안 이게 이제 아이 키우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그중의 하나가 집 문제입니다. 결국, 살 집이 없으니까 결혼하기가 어려워지겠죠. 그러니 물론 이제 아이도 낳기 어려워지게 되고, 저는 그래서 신혼부부들에게는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이런 좋은 집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3년 동안은 무상으로 그렇게 살다가 그 이후에 30년 동안 나눠서 갚는, 이런 형태로 부담 없이 새집을 마련할 수 있는 이런 틀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범기영 신혼부부, 그러니까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집을 무상으로 3년까지 제공하겠다?

▼황교안 그렇습니다.

◎범기영 그런데 이거를 10만 가구를 제시하셨던요.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혼인 건수가 1년에 20만 건, 많이 줄어서 작년에 21만 건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대상자를 추려야 될 텐데, 어떤 분들◎범기영 대상자를 추리는 기준 같은 게 있습니까?

▼황교안 매년 결혼하는 부부가 21만 쌍 정도가 됩니다. 재혼들이 있고요. 재혼을 빼면 16만이 채 안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제 또 본인의 집들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 부분들을 잘 정리를 해서 어려운 사람들 모두에게, 그런데 처음 단계에서는 아마 이제 신혼부부부터 시작을 해서 결국에는 우리가 좀 더 재정적인 확충을 통해서 모든 신혼부부에게 희망을 드리는 이런 것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범기영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국 어디에나 똑같이 적용이 되는 거라면,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들은 상대적으로 서울에 있는 집이니까 비싸겠죠, 똑같은 규모라도. 똑같은 국민 주택 규모라고 해도 가격이 다를 테니까요. 이런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어떻게◎범기영

▼황교안 결국 이게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서 그것을 장기 분할을 하는 것이거든요. 거기에서 가격 차이들을 보정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기영 알겠습니다. 중소기업 관련한 공약도 내셨던데요. 한번 볼까요?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 이런 제목이군요. 중소벤처기업부 명칭을 변경하고 깜놀 10억 벤처 창업 배틀, 저희가 붙인 게 아니에요. 깜놀 10억 벤처 창업 배틀, 어떤 내용입니까?

▼황교안 깜짝 놀랄 만한 10억을 드리는 벤처 창업 배틀이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 이제 우리 경제가 어렵지 않습니까? 일자리 특히 없죠. 기업들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답은 창업에 있습니다. 창업의 여건을 만들어주는 거죠. 그래서 이제 전국에 창업 배틀을 합니다. 우리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아시지 않습니까? 이런 식으로 전국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모아서 그분들이 배틀을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한 1달 정도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서 우승한 분에게 10억을 주는 겁니다. 창업 자금입니다. 그리고 초기 3년 정도 사업비로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디어 있고 또 이 배틀을 통과한 정도의 역량이라면 아마 성공률이 굉장히 높을 것입니다. 만약 이런 일이 매일매일 이루어진다면, 매일매일 이루어져 봐야 1년에 3,650억입니다. 이 정도 돈으로 우리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엄청나게 늘릴 수 있고 또 더 중요한 것은 미스트롯 할 때 얼마나 우리 그 무대에 열광했습니까? 그와 같이 경제를 살리면서 돈 벌면서 사회 분위기를 확 바꾸는 그런 배틀을 제가 준비한 겁니다.

◎범기영 그렇군요. 외교 안보 중요하죠. 외교 안보 관련 공약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한미 동맹 중심의 든든한 국방,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중, 대북 정책. 북한의 조직적 선거 개입 방지. 이게 이제 외교 안보 공약으로 나와 있습니다.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중, 대북 정책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황교안 지금 이 정부는 미국과의 관계는 소홀히 하고 북한, 중국과의 관계만 높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무슨 짓을 해도 다 북한 변호만 하고 있고요. 중국이 무슨 일을 해도 북한 편만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미 동맹이 깨져가고 있는 것이죠. 저는 그래서 정말 당당한 외교가 필요하다. 특히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범기영 한미 동맹이 깨지고 있다는 건 어떤 걸 보고 그런 판단을 하고 계십니까?

▼황교안 지금 제가 작년에, 금년이죠. 금년에 미국을 다녀왔는데, 미국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겁니다. 동맹의 한 축이 흔들리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제가 가서 백신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만, 백신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처음 들었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미국의 부통령이. 이거는 정말 한미 동맹이 껍데기만 있지 내용이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정상화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범기영 그러니까 지금은 이제 한국이 백신 허브 역할을 하고 있고 백신 생산기지 역할도 지금 추진을 계속하고 있잖아요?

▼황교안 그렇습니다.

◎범기영 그러니까 지금은 그때 들으셨던 것과 달라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황교안 벌써 여러 달이 지났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백신은 순간순간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문제입니다. 그때 못 하면 많은 국민들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이죠. 저는 오늘의 시점이 아니라 그때, 우리가 못 한 부분이 안타까워서 미국에서 얘기했고 미국이 우리를 도와 달라는 그런 얘기를 하고 온 것입니다.

◎범기영 북한의 조직적 선거 개입 방지, 이걸 드셨는데. 북한에서 조직적으로 선거 개입을 한 바가 있어서 이런 걸 챙기신 건가요?

▼황교안 얼마 전에 보도가 됐죠, 크게 보도가 됐죠. 북한의 통전부, 대남 전략을 총괄하는 곳이죠? 거기에서 우리 청주에 있는 간첩단에서, 그 안에 지령을 내렸답니다. 간첩들에게 지령을 내렸다는 거예요. 우리 4.15 총선에서 황교안을 매장해라, 뭐 이런 지령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 간첩이 북한의 지령을 받으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움직일 수밖에 없죠. 이행 안 하면 경우에 따라서 김정남처럼 피살도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결국 이런 것들이 행동으로 이루어졌고 또 청주에서만 한 것이 아니죠. 전국적으로 저는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 총선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범기영 그래서 부정 선거 방지도 핵심 공약 중의 하나로 주요하게 제기를 하고 계세요. 얼마 전에 토론회 때도 보니까 제가 한 번 세봤더니 15차례 말씀하셨더라고요. 부정 선거, 불법 선거, 이런 표현만 15차례를 하셨던데, 구체적으로 자동 개표를 하지 않고 수개표를 하겠다, 이런 약속을 지금 하고 계십니다.

▼황교안 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2012년도로 생각되는데, 2012년도에 이제 전자개표 제도가 도입되면서 그 이후에 계속 부정 선거 시비가 있었습니다. 조작 시비도 있었고요. 이런 많은 논란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지난 4.15 총선에서도 명백한 부정 선거 행위가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증거들을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냥 추측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가서 증거들을 보고. 제가 그동안 선거 사범을 몇십 년 동안 다룬 전문가입니다. 제가 볼 때는 부정 선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아무리 얘기해도 듣질 않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범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반복해서 국민들에게 잘 전달이 될 때까지 얘기를 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충분히 아실 때까지 이 말씀은 꼭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막혀버리면, 소위 부정 선거가 먹힌다면, 그건 우리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이죠. 그런 큰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범기영 저도 이제 현장 취재 기자로 개표소에 가보기도 했고, 개표소에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같이 상황을 지켜보죠, 참관인들도 계시고. 그러니까 전자개표기로 표를 분류한 다음에는 일일이 다시 참관인들이 확인하는 과정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분류기 자체를 쓰지 말고 그냥 일일이 수개표를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까, 그러면?

▼황교안 시간이 좀 지연되는 것 외에는 문제 해결에 아주 유효한 방법이 수개표입니다. 시간 문제 때문에 전자 개표를 한 것이지 다른 문제 없어요. 시간이 좀 늦어지면 어떻습니까? 국민의 투표가 정확하게 평가되는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범기영 알겠습니다. 그런데 당내에서도 그렇게 이 주장이 호응을 얻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토론회 때도 보면 하태경 의원은 가짜 뉴스라고 그냥 일갈하더군요.

▼황교안 후보 8명 중의 4명은 사실상 부정 선거라고 하는 데 뜻을 같이한 거예요. 1명이 많습니까, 4명이 많습니까? 그리고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제가 현장에 나가 보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어요. 부정 선거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우리 당에서도 의원들이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뭐가 진실이냐, 뭐가 진리냐, 이렇게 가야지 내 유불리를 따져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범기영 그런데 상당수 후보들은 이 주장 자체가 중도 확장성에 발목을 잡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교안 뭐가 중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의보다 더 큰 중도는 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선거 정의를 저는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도가 누군지 몰라도 선거 부정도 그냥 놔두는 것이 중도라면, 저는 그런◎범기영 중도가 그러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범기영 알겠습니다. 대선 예비 후보이신데, 2차 컷오프는 4명으로 압축이 되죠? 지금 여덟 분이 경쟁하고 계시고.

▼황교안 그렇습니다.

◎범기영 그런데 많은 언론들은 4위가 누가 될까를 가장 궁금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교안 국민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누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건져낼 것인가. 국민들이 조만간 판단하실 거니까 좀 기다려 보시면 답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범기영 2차 컷오프 통과는 자신하십니까?

▼황교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민들께서 선택하시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범기영 알겠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마지막으로 왜 황교안이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 국민들께 호소하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황교안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습니다. 위기입니다. 아무나 그 위기 극복할 수 없습니다. 제 황교안은 입법, 사법, 행정에서 책임자 역할을 했습니다. 더욱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정말 무너질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그런 위기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을 살려낸 일이 있습니다. 지금 위기를 살려내기 위한 적자가 바로 저라고 생각하고 국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범기영 황교안 후보,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교안 감사합니다.

◎범기영 저는 내일 4시에 돌아오겠습니다. 4시엔 사사건건.

정리: 김지혜, 윤세희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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