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성경책 들고 교회 간 윤석열..'무속 논란' 잠재울까?

이동원 기자 2021. 10. 10. 11: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 든 채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 든 채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국민의힘 대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윤석열 후보가 10일 본경선을 위한 본격적인 당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윤석열 후보는 10일 오전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 예배를 보고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한편, 윤 전 총장의 손바닥에 '王(임금 왕)' 글씨가 포착된 이후 유명 역술인과 관계까지 불거지면서 무속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일 국민의힘 경선후보자 5차 방송토론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손바닥에 임금 왕(王) 한자가 적혀있다. (MBN 방송화면 캡쳐) 2021.10.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3차 토론 때부터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 넣고 다녔다. (조국 페이스북 갈무리) © News1 이성철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 든 채 예배당으로 향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들고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 든 채 예배당으로 향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후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후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주일예배를 마친 후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