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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천구 호텔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함께 묵은 남성 극단 선택

이자연 기자 입력 2021. 10. 14. 09:31 수정 2021. 10. 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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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경찰서
어제(13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투숙한 40대 남성 B씨는 경기도 양평의 한 야산에서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타살 정황을 확인하고 B씨를 피의자로 특정한 후 추적했습니다. 둘은 지난 12일 밤 10시 이후 B씨와 함께 해당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CCTV에는 13일 새벽 B씨 혼자 나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B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피의자가 한때 교제하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이나 최근까지 관계가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금천경찰서는 정확한 살해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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