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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세대출 재개한다.."총량관리 한도 제외"

민선희 기자 입력 2021. 10. 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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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오는 18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을 재개한다.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8월24일부터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전세대출을 비롯한 부동산(주택·비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은행연합회 및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여신 담당 임원들과 '전세‧집단대출 등 실수요대출 관련 점검회의'를 갖고 4분기에 취급되는 전세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관리 한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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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NH농협은행이 오는 18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을 재개한다. 금융당국이 4분기에 취급되는 전세대출에 대해 총량관리 한도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는 18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당분간 계속 중단된다. 이 관계자는 "당장 재개하기는 쉽지 않고, 총량 한도 관리상황을 보고 재개할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했다.

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지난달 말 기준 7.29%로 당국의 권고치인 연 5~6%를 초과한 상황이다.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8월24일부터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전세대출을 비롯한 부동산(주택·비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은행연합회 및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여신 담당 임원들과 '전세‧집단대출 등 실수요대출 관련 점검회의'를 갖고 4분기에 취급되는 전세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관리 한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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