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김종춘 대표, 한중수교 기념 전시회 개최
2021. 10. 15. 00:03
김종춘(사진) 다보성갤러리 대표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을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전시관에서 연다. ‘백자청화호치문호’ 등 500여 점의 고미술품을 전시한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B 심장마비로 별세"…온라인 뒤집은 그놈의 정체 | 중앙일보
- 손흥민 화제의 체크무늬 카디건…브랜드는 버버리, 가격은 얼마 | 중앙일보
-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냐"…검찰, 양현석에 징역 3년 구형 | 중앙일보
- "너 뚱뚱해" 한인 할머니 독설에…김치 먹고 50kg 뺀 미국 셀럽 | 중앙일보
- 사격 국가대표 된 김민경…감독이 그 선발한 이유 밝혔다 | 중앙일보
- "박연차 플리바기닝 모른 채, 노무현은 모든 혐의 부인했다" | 중앙일보
- "이러다 다 죽어" 오겜 오영수, 윤 정부 규제혁신 모델 됐다 | 중앙일보
- '15억 다이아' 받은 트럼프 막내딸…재벌 후계자 이 사람과 결혼했다 | 중앙일보
- "야동 아냐?" 폰보던 엄마 기겁…초등생 딸 빠진 '30초 막장' | 중앙일보
- 부산 하늘 공포의 20분…패러세일링 하던 엄마와 아들 강풍 조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