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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선' 주호영, 尹캠프 선대위원장 합류

배재성 입력 2021. 10. 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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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5선·대구 수성갑)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이) 직접 제안을 드렸다”며 “주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당을 이끌어봤고, 조직을 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한 분이라 할 역할이 많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TK에서 다선을 해온 분이다. 저희 당원 비중이 높은 TK 쪽에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 같다”고 밝혔다.

TK에 지역 기반을 두고 있는 당내 경쟁 주자인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을 의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주 의원에게 여러 차례 직접 전화를 걸어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주 의원과 함께 공동 선대위원장에 임명할 인물도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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