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과 라이프스타일, 골프를 사랑하는 인싸들의 모임 2021 '혼마니아' 발대식 줌인

[노현주 매경골프포위민 기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과 라이프스타일을 가꾸어 나가며 골프를 즐기는 크리에이터들과 접점을 마련했다. 2021 혼마니아(HONMANIA) 발대식 현장 속으로!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를 더욱 가깝게 이끌어주는 혼마골프가 골프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인플루언서 10명을 모집했다. 발대식에서 만난 10명의 혼마니아는 클럽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한 혼마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기에 충분하고 차별화된 감성을 지닌 열정적인 골퍼로 구성됐다. 2021 혼마니아는 한 타라도 더 줄이고 1야드라도 더 멀리 날리고 싶어 하는 도전적인 욕구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필드 위에서 빛나는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인싸’들의 모임으로도 비춰졌다.

혼마니아는 인스타그램에서 영향력이 있고, 자신의 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하며,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직업군의 30대 남녀 골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필드와 연습장, 일상에서 혼마의 클럽과 제품을 사용한 후 경험의 가치를 SNS에 옮기고, 적극적으로 팔로어들과 소통하며 혼마골프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능력을 갖추었다. 혼마골프의 한택 이사는 “한층 더 젊어진 ‘2021 혼마니아’는 두 달간 혼마골프의 가치를 경험하고 최고를 지향하는 혼마와 동질적인 감성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 혼마니아는 15일 서울 혼마골프 갤러리를 방문해 혼마 투어월드 GS 드라이버를 직접 시타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을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 침을 준수하며 3부제로 시행됐으며, 혼마 소속 프로 골퍼들이 진행하는 무료 레슨과 필드 라운드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2021 혼마니아는 매주 목요일 혼마골프의 클럽을 체험하고 레슨을 통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