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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618명, 이틀 연속 1600명대..8일째 2000명 아래

신미진 입력 2021. 10. 16. 09:39 수정 2021. 10. 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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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째 2000명 아래를 기록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1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4만978명으로 늘었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발생이 159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580명꼴이다. 다만 한글날 연휴가 지났음에도 불구 지난 8일(2172명)을 끝으로 2000명에 다시 도달하지 않았다.

[신미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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