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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게 왜 태어났니" 배구 선수 최은지, 외국인 선수 외모 비하 논란

입력 2021. 10. 16. 10:28 수정 2022. 01.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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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최은지가 동료 외국인 선수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은지는 그제(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팀 선수인 카메룬 출신 모마의 생일 축하 파티 인증 사진을 올리며 "'얼굴도 못생긴 게 왜 태어났니'라고 (노래) 하는데 좋아함ㅋㅋㅋㅋㅋ 귀여워 모마"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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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료 생일 축하 사진과 해당 내용 게재

배구 선수 최은지가 동료 외국인 선수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은지는 그제(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팀 선수인 카메룬 출신 모마의 생일 축하 파티 인증 사진을 올리며 “‘얼굴도 못생긴 게 왜 태어났니’라고 (노래) 하는데 좋아함ㅋㅋㅋㅋㅋ 귀여워 모마”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자 해당 게시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동료 외국인 선수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질책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올리다니”, “친한 사이어도 이해하기 어렵다”며 최은지의 행동이 경솔했다고 지적한 가운데, “생일 때 누구나 할 수 있는 장난”, “노래 가사일 뿐인데 너무 민감한 반응이다” 등의 반대 의견을 보인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

한편 여자 프로 배구 선수 최은지와 모마는 GS칼텍스 서울Kixx배구단 소속으로, 모마는 최근 카메룬 국가대표로 출전한 아프리카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어 베스트 서버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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