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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화이자 2차 접종한 20대, 출근길 심정지 사망

입력 2021. 10. 16. 10:30 수정 2021. 10.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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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6일만에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평소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0월 8일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돼, 제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제주 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A씨를 포함해 총 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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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A씨, 평소 기저질환 없어..2차 접종 후 6일만에 사망

제주도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6일만에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15일) 제주도에 따르면 20대 A씨는 그제(14일) 오전 출근 중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평소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0월 8일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돼, 제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제주 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A씨를 포함해 총 16건입니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10건, 아스트라제네카 5건, 모더나 1건으로, 이 가운데 10건은 질병관리청이 '인과성이 없다'고 결론 내린 바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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