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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남욱 변호사, 18일 새벽 입국 예정

입력 2021. 10. 16. 14:40 수정 2022. 01.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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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에 연루된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 변호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모레(18일) 새벽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편의 탑승권 예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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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변호사, 검찰 소환 대비 대형 로펌 변호사 선임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에 연루된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 변호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모레(18일) 새벽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편의 탑승권 예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 변호사는 외교부가 여권 무효화 절차에 착수한 뒤, LA 총영사관을 찾아 여권을 반납했으며 여권 없이도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 여행자 증명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 변호사는 지난 12일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천화동인 1호가 본인(김만배 씨)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미국에 도피한 것이 아니며 가족 신변을 정리한 뒤 곧 귀국해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검찰 전담수사팀 관계자는 "남 변호사의 출석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르면 다음주 초에는 나오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 변호사는 검찰 소환에 대비해 지난 2015년 대장동 개발 로비 의혹 사건으로 구속됐을 당시 자신의 변호를 맡았던 대형로펌의 변호사를 다시 선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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