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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홍준표 대선 캠프 합류..오늘 崔 자택서 '회동'

윤혜주 입력 2021. 10. 16. 17:26 수정 2021. 10.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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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대권 주자 홍준표 의원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홍준표 의원 측은 "최 전 원장이 조만간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며 "선거대책위원장 이상의 예우로 모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원장 측 관계자는 "홍 의원이 오늘(16일) 오후 8시 최 전 원장의 목동 자택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만남 이후 지지 의사를 공식화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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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대권 주자 홍준표 의원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홍준표 의원 측은 "최 전 원장이 조만간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며 "선거대책위원장 이상의 예우로 모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원장 측 관계자는 "홍 의원이 오늘(16일) 오후 8시 최 전 원장의 목동 자택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만남 이후 지지 의사를 공식화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8일 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하며 "많은 기대를 하셨던 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와 제가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더 깊은 고민과 성찰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혀 경선 탈락 이후에도 정치에 뜻이 있음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이후 최 전 원장은 홍 의원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러브콜을 받아왔습니다.

이날 회동으로 최 전 원장이 홍 의원의 지지를 공식 선언하게 되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판도가 어떻게 변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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