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상아, '은발+숏컷' 변신하니 누아르 분위기..'책받침 여신'의 반전 카리스마
이우주 입력 2021. 10. 16. 21:52기사 도구 모음
배우 이상아가 은발, 숏컷으로 확 달라졌다.
이상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장 가는 길..날씨 춥다고 서진이가 꺼내준 패딩점퍼..내 것도 있는데..ㅎㅎ 엄마 건 좀 구형이라 그랬는지 나의 첫 촬영인데 갑자기 추워지고 그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이상아는 패딩을 챙겨 입었다.
최근 은발에 숏컷으로 변신한 이상아는 이전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은발, 숏컷으로 확 달라졌다.
이상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장 가는 길..날씨 춥다고 서진이가 꺼내준 패딩점퍼..내 것도 있는데..ㅎㅎ 엄마 건 좀 구형이라 그랬는지 나의 첫 촬영인데 갑자기 추워지고 그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이상아는 패딩을 챙겨 입었다. 최근 은발에 숏컷으로 변신한 이상아는 이전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책받침 여신'의 반전 누아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아의 딸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몇명이랑 성관계 했어?"..아델의 대답은
- '32세' 톱스타, 숨진 채 발견.."기이한 죽음→남편 수상해"
- "저 어때요? 밥사줘요"..'학폭 유부녀' 이다영, 임영웅에 '돌직구 대시' 논란
- 안선영 "지인 남편이 비서와 오피스텔까지 얻고 불륜, 큰 충격에 실명 왔다"
- 김종국♥송지효, 진짜 사귀나..유재석 "윤은혜 얘기는?"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한국 남자들이 날 무서워한다”
- “김종국♥송지효 결혼 가능성 있어”..지석진도 응원하는 러브라인
- 시아버지와 장모가 막장 불륜..이게 실화라니
- 양준혁, 심권호에 “청첩장? 드디어 결혼하냐” 기대감 UP↑
- “너무 당당해서 너무 외로웠던 스타”…'韓최초의 월드스타' 故강수연, 영면에 들다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