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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헤더 동점골' 프라이부르크, 리그 8경기 무패 순항 중

김유미 기자 입력 2021. 10. 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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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이 시즌 3호 골을 터트렸다.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만든 극적인 동점골로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값진 승점 1을 획득할 수 있었다.

정우영이 속한 프라이부르크는 16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각)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RB 라이프치히와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 나섰다.

전반 32분 에밀 포르스베리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간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9분 정우영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1-1 스코어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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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정우영이 시즌 3호 골을 터트렸다.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만든 극적인 동점골로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값진 승점 1을 획득할 수 있었다.

정우영이 속한 프라이부르크는 16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각)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RB 라이프치히와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 나섰다. 전반 32분 에밀 포르스베리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간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9분 정우영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1-1 스코어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프라이부르크가 치른 리그 전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한 경기를 제외하고 일곱 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장하며 주전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 3라운드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에서는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8월 말 이후로 골이 없었던 정우영은 라이프치히전에서 오랜만에 골맛을 봤다. 전반 스리톱의 오른쪽 윙어로 출전한 정우영은 네 차례 슛을 시도했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기록이다. 그중 유일한 유효 슛이 골로 기록되며 팀을 위기에서 끌어 올렸다.

정우영은 후반 19분, 빈센초 그리포의 크로스에 머리를 가져다댔다. 중앙에서 시도한 정우영의 정확한 헤더는 라이프치히의 골문 중앙을 꿰뚫었다. 이번 시즌 3호 골, 그리고 홈에서 시즌 처음으로 기록한 골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골이었다.

정우영은 골을 기록한 후 12분 만에 닐스 페테르젠과 교체돼 피치를 빠져나왔다. 76분간 피치를 누볐고, 값진 골을 터트린 정우영이다.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승리를 노리던 라이프치히를 주저앉히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프라이부르크는 1-1 스코어를 잘 지켜 승점 1을 확보했다. 프라이부르크는 8라운드까지 4승 4무를 기록해 분데스리가에서 유일하게 무패를 달리는 중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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