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층 빌라 불..주민 2명 연기흡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6일) 저녁 7시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3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빌라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저녁 7시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3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빌라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큐 촬영 중 "내가 죽였지" 자인...21년만에 죄값 받았다
- 이재명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이해 못 할 우연 많아"
- 음주운전 사고로 재판 중 또 음주운전한 20대 항소심에서 감형
- 나이키 임원의 충격 고백 "16세 무렵 살인 저질렀다"
- 축구협회, 손흥민 감염 가능성에 촉각..."확인 중"
-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수상한 구멍..."시청자들이 살렸다" 소름
- 中 출장 가는 홍준표에 '푸바오' 묻자...그가 날린 한마디 [지금이뉴스]
- 뉴진스, 1인 당 52억 정산받았다…어도어 지난해 매출 1,103억 원
- [제보는Y] 택시에서 들린 '음란 동영상' 소리...경찰 "처벌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