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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시 편입..도의회 공식의견 행안부 제출

입력 2021. 10. 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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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2477@naver.com)]경북도는 지난 15일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경북도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찬성 의견)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23일 도의회의 의견을 첨부해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했지만 같은 달 30일 행정안전부는 경북도의회 의견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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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관할구역 변경 건의 최대한 신속하게 관련법률안 입안해 달라"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경북도는 지난 15일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경북도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찬성 의견)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23일 도의회의 의견을 첨부해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했지만 같은 달 30일 행정안전부는 경북도의회 의견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경북도는 지난 7일‘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을 긴급안건으로 제326회 임시회에 제출했고, 14일 찬성 36명, 반대 22명, 기권 1명으로 찬성 의결됐다. 

도의회는 지난달 2일 본회의에서는 찬성취지의 수정안과 반대취지의 수정안이 제출되어 표결에 부쳤으나 모두 부결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경북도

향후 행안부에서는 법률안 입안, 입법예고, 법제처 법안 심사, 차관․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며 국회에서 입법철차를 거치게 된다. 

지난 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전해철 행안부장관 예방 시 행안부의 연내 입법추진 의지를 확인한 만큼 입법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민을 대표하는 경북도의회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대해 찬성의견을 명확히 한 만큼, 이번 관할구역 변경 건의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관련 법률안을 입안해 달라”며 “대구‧경북민의 염원을 담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관련 교통망 확충에 수반되는 국비지원과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추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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