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코로나19 신규 확진 1,420명..주말 영향에 어제보다 198명↓

입력 2021. 10. 17. 11:02 수정 2021. 10. 24. 11:06

기사 도구 모음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17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42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확진자 수인 1,618명보다 198명 감소한 수치로, 지난주 토요일에 기록한 일일 확진자 수 1,594명과 비교해도 174명이 줄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 506명·경기 491명 등 수도권 중심 감염 지속..누적 확진자 34만 2천396명
103일 연속 네 자릿수 기록중이나 한 달 사이 확진자 절반으로 감소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17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42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확진자 수인 1,618명보다 198명 감소한 수치로, 지난주 토요일에 기록한 일일 확진자 수 1,594명과 비교해도 174명이 줄었습니다.

주말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면서 확진자 수도 평일에 비해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신규 확진자 발생이 3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추석 연휴간 기록한 3,720명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빠르게 증가한 백신 접종률이 감염을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단풍철 여행으로 접촉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여서 재확산 우려도 여전한 상황입니다.

지역발생 1,403명 중 수도권 1,101명으로 78.5%…비수도권 확진자 302명 기록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03명, 해외유입이 17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03명, 경기 489명, 인천 109명 등 수도권이 1,101명으로 78.5%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은 302명을 기록했습니다.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한 4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3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 9일 1,953명을 기록한 이후 9일 연속 2천명 미만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약 1,555명이며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540명입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24명)에서 7명 줄었습니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러시아 6명, 미국 3명, 중국·필리핀·캄보디아·베트남·영국·우크라이나·적도기니·이집트 각 1명으로, 국적은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13명입니다.

사망자 16명·위중증 환자 348명…정규 선별진료소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 2.25%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누적 2,660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8명으로 전날(361명)보다 13명 감소했습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등을 검사한 건수는 2만2천677건을 기록, 직전일보다 2만2천990건 적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천522만868건으로, 이 가운데 34만2천396건은 양성, 1천356만6천39건은 음성 판정이 각각 나왔으며 나머지 131만2천43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0시 기준 선별진료소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25%(1천522만868명 중 34만2천396명), 의심신고 검사자 수를 포함해 하루 총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당일 양성률은 1.55%(9만1천818명 중 1천420명)입니다.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