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64년 만의 10월 한파 '잃어버린 가을'
유승관 기자 2021. 10. 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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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2도 Δ춘천 -1도 Δ강릉 4도 Δ대전 0도 Δ대구 2도 Δ부산 6도 Δ전주 1도 Δ광주 3도 Δ제주 1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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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악산 등 올해 첫 상고대·서리 관측
서울 지역 첫 얼음 관측..평년보다 17일 빨라
서울 지역 첫 얼음 관측..평년보다 17일 빨라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주말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일부 경상 내륙, 산지의 아침 기온은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며 중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2도 Δ춘천 -1도 Δ강릉 4도 Δ대전 0도 Δ대구 2도 Δ부산 6도 Δ전주 1도 Δ광주 3도 Δ제주 11도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 0도는 10월 중순 기준으로 1957년 이후 64년 만에 가장 낮으며 12월 초순 기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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