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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내리사랑 플렉스 "열심히 일해서 손주 학비 대줘"

강주일 기자 입력 2021. 10.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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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내리사랑 플렉스 “열심히 일해서 손주 학비 대줘”

KBS2 ‘갓파더’


배우 이순재가 손주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장민호-김갑수와 이찬원, 문세윤-노주현, 허재-이순재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이순재가 손자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와 허재는 마당에서 반려견 양훈이, 양옥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집안 서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순재는 집에서 치와와를 키운다고 말했고, 허재는 “나도 집에서 작은 개를 키운다. 집에 자주 못 들어가니 서열이 4위다. 아들이 1위”라고 했다. 이에 이순재는 “우리 집은 딸이 1위고 손자와 손녀가 2위, 내가 3위다. 우리 할멈이 넷째”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재는 “손녀는 이미 대학원 진학을 했고 손자는 내년에 대학에 간다”면서“공부를 잘 한다. 손녀는 USC 약학 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는다. 손자는 디어필드 고등학교 다니는데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데다. 나름대로 동양 아이로는 베스트 5 안에 들어가는 거다. 돈 많이 드는 대학을 간다고 해서 골치 아프다”고 자랑을 했다.

이순재는 “아이들은 다 컸으니까, 그때 자식들에게 못했던 걸 손주들한테 쏟고 있다. 열심히 일해서 학비를 대주는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갓파더’는 리얼 가족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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