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제사에 맞춰 공물을 봉납했고, 직접 참배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2013년 야스쿠니신사를 직접 참배해 우리나라와 중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이 강하게 반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sⓒ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걸어서 인터뷰ON] 원희룡 "윤석열, 초대형 캠프로 못 이기면 그게 한계"
- "이재명 재선되면 사업 빨라져"…국힘, 남욱 녹취 공개
- '간신히 걷는 정인이' 영상 공개…양모 측 "밥 안 먹어서"
- [단독] "LH 사장 일행, 아파트 인도 차단봉까지 뽑고 불법주차"
- [단독] '열리는 모텔 방' 찾아 유유히…음란행위 20대 체포
- 대통령실 "미국 NSC와 경제안보 채널 구축…현안-대응전략 조율"
- 국회 본회의서 한덕수 인준 표결…민주당, 의총서 막판 고심
- 코로나 재유행 빨라지나…"가을 아닌 여름 가능성"
- '조국 아들 인턴 증명서 허위 발급' 최강욱, 2심도 의원직 상실형
- 신호대기 앞차 쾅, "괜찮냐" 묻자 도주…음주 뺑소니범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