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추위, 5도 가리키는 온도계 [포토]
남용희 입력 2021. 10. 17. 13:03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찾아온 17일 오전 인천 서구 검암역 일대의 온도계가 5.2도를 가리키고 있다.
전국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이날 오전 10시 전부 해제됐지만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되겠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F비즈토크<상>] 기업 총수가 '장발'?…태광 이호진, 이미지 개선할까
- [TF비즈토크<하>] '미워도 삼성전자'…개미들 6만전자 '줍줍' 성공?
- '침묵 속 야반도주' 이재영·이다영, '끝내 사과는 없었다' [TF포착]
- '빨간 깃발' 꽂힌 동자동 쪽방촌…주민은 울먹
- 이재명·이낙연, '막걸리 회동'은 언제? 과거 살펴보니
- [허주열의 '靑.春일기'] BTS 유엔 활동비 '미지급 논란', 누가 키웠나
- '판사 연로함'이 공소유지 정보?…尹 주장 조목조목 깬 법원
- '환한 미소'가 닮은 고현정·신현빈의 워맨스 '케미' [TF움짤뉴스]
- [인플루언서 프리즘] 전문가 버금가는 영상 제작법? 유튜브서 배워요
- 깊어가는 가을…게임가 '오싹오싹' 핼러윈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