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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시위에 놀란 스벅 "1600명 신규채용"

진영화 입력 2021. 10. 17. 13:12 수정 2021. 10. 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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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가 채용을 늘리고 임금 체계를 바꾸는 내용의 파트너 근무 개선안을 내놨다. 파트너들이 사측의 무분별한 기획상품(MD) 출시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처음 집단행동에 나선 지 열흘 만이다.

17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지역별로 진행하는 상시채용 외에 전국 단위 채용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1600여 명이다.

임금 체계 개선안도 검토하고 있다. 바리스타의 근속과 업무 역량 등을 고려한 시급 차등, 매장 관리자 임금 인상, 인센티브 운영 기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업무 과중 논란을 부른 이벤트 문제를 다루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만든다. 이벤트 기획 단계부터 파트너들의 어려움을 예측하고, 애로 사항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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