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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테슬라 모델X 한남동 사고' 보완 수사..검찰 조만간 결론

박기완 입력 2021. 10. 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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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의혹이 제기된 서울 한남동 테슬라 차량 사고와 관련해 최근 경찰 보완 수사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서부지검의 요청으로 사고 원인에 대해 같은 차종을 구해 모의실험을 하는 등 보완수사를 진행했고 최근 결과물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검찰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사고 차량과 같은 테슬라 '모델X 롱레인지' 기종을 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맡겨 모의 사고실험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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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의혹이 제기된 서울 한남동 테슬라 차량 사고와 관련해 최근 경찰 보완 수사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서부지검의 요청으로 사고 원인에 대해 같은 차종을 구해 모의실험을 하는 등 보완수사를 진행했고 최근 결과물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사고 원인에 대한 운전자 미숙 결론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검찰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사고 차량과 같은 테슬라 '모델X 롱레인지' 기종을 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맡겨 모의 사고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또, 실제 사고 차량에 설치된 기기에서 운행 기록 등을 추가 확보한 뒤, CCTV 영상 등과 비교 분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서울 한남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테슬라 차량이 벽에 충돌한 뒤 리튬배터리에 불이 나면서 당시 조수석에 탔던 차주가 숨졌습니다.

당시 차를 운전한 대리기사 최 모 씨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대리기사를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의 보완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조만간 대리기사 최 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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