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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사고 발생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책임 물어 점장 교체

김진호 입력 2021. 10. 17. 13:46 수정 2021. 10. 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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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최근 누수 사고가 발생한 강남점의 점장과 부점장을 모두 교체했다.

앞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식품관에서는 지난 12일 영업 도중 누수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는 배수관 연결 부위 이탈로 인한 누수 발생으로 앞서 지난 7월 강남점에 대한 외부전문 기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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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누수 사고가 발생한 강남점의 점장과 부점장을 모두 교체했다. 고객 안전을 등한시했다는 책임을 물은 인사로 분석된다.

17일 신세계백화점 등에 따르면 임훈 백화점 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이 전날 자로 백화점 본사 마케팅혁신 TF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채정원 강남점 부점장도 백화점 본사 해외패션담당으로 발령 났다.

후임 강남점장은 김선진 센텀시티점장이, 후임 센텀시티점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김은 코스메틱 본부장이 각각 맡게 됐다.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신세계 경영방침에 따른 인사 조치로 분석된다. 정기인사와 별개로 강남점에 대해서만 인사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식품관에서는 지난 12일 영업 도중 누수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붕괴 위험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신세계는 배수관 연결 부위 이탈로 인한 누수 발생으로 앞서 지난 7월 강남점에 대한 외부전문 기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명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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