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는 관중과 함께 진행되는 수도권 프로야구'
이영환 2021. 10. 17. 14:4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두산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15일 밝힌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안에 따라 19일부터 수도권 4개구장에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2021.10.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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