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폭투에 홈으로 여유롭게 들어오는 정수빈
이영환 2021. 10. 17. 15:2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3회말 1사 3루에서 두산 박건우 타석에서 3루주자 정수빈이 KIA 투수 이민우의 폭투로 인해 홈인하고 있다. 2021.10.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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