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보크에 홈인하는 박건우
이영환 2021. 10. 17. 15:3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3회말 2사 만루 두산 박계범 타석에서 KIA 투수 이민우가 보크를 범하자 3루주자 박건우가 홈인하고 있다.. 2021.10.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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