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뱅헤어로 변신한 근황..상큼함 더한 미소 요정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17.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뱅헤어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효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졌다"는 글과 함께 건물 옥상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정은 진한 파란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앞머리 너무 예쁘다" "덮효는 신이에요" "이게 무슨 일이야. 너무 예쁘잖아" 등 효정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감탄하는 댓글을 달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정 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뱅헤어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효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졌다"는 글과 함께 건물 옥상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정은 진한 파란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효정 인스타그램

뱅헤어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더한 그는 손가락으로 머리를 가리키며 찡긋 윙크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팬들은 "앞머리 너무 예쁘다" "덮효는 신이에요" "이게 무슨 일이야. 너무 예쁘잖아" 등 효정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감탄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정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