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따라 잡았다' [사진]
민경훈 입력 2021. 10. 17. 17:05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가 우익수 앞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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