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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야스민 맹활약,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다양하게 경기 풀어가야"

입력 2021. 10. 17. 18:02 수정 2021. 10. 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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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을 거둔 강성형 현대건설 신임 감독은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엄청난 활약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강 감독은 오늘(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쉽다"고 말하며 "야스민은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점유율이 너무 높았다"라며 "앞으로는 다양한 공격 루트로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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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을 거둔 강성형 현대건설 신임 감독은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엄청난 활약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강 감독은 오늘(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쉽다"고 말하며 "야스민은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점유율이 너무 높았다"라며 "앞으로는 다양한 공격 루트로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야스민은 팀 공격으로 얻은 76점 중 43점을 책임지며 높은 타점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상대 블로커들을 무너뜨리는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야스민을 제외하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고, 센터 양효진과 이다현이 9득점씩을 기록했습니다.

강성형 감독은 "센터 쪽 공격이 더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쉬운 토스는 야스민에게 맡겨야 하지만, 무작정 야스민에게만 공을 띄우면 안 된다"고 말했고, 야스민의 가공할 만한 스파이크 서브에 관해선 "연습경기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훨씬 강력했다"라고 칭찬했습니다.

강성형 감독은 야스민의 체력 안배에 관해서도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하며 "이제 겨우 한 경기를 했다"며 "야스민의 체력을 아끼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레프트로 변신한 정지윤을 기용하지 않은 이유에 관해선 "첫 경기라 여유가 없었다"라며 "앞으로 정지윤이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상대 팀 서남원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야스민의 이름을 가장 먼저 거론하며, "현대건설과 연습경기를 하지 못해 야스민의 경기력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고 패인에 관해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오늘(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5 25-16 25-17)로 이겼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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