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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월요일 출근길 추워요.. "건강관리 유의 필요"

이강진 입력 2021. 10. 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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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17일 기상청은 "18일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중부내륙, 전북동부, 일부 경상내륙, 산지는 0도 이하)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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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에선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은 “18일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중부내륙, 전북동부, 일부 경상내륙, 산지는 0도 이하)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인 19일에는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18일보다 5∼9도가량 오르겠으나, 20일에 다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19일보다 4∼7도 낮아질 전망이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가 되겠으며,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가 되겠다.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서해안에는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내륙과 강원영서에는 저녁부터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충남서해안에도 오후부터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18일까지 전국에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체온 유지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18일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하며, 난로·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에 유의가 요구된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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