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재영·다영 쌍둥이, 그리스서 '브이'..PAOK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
조은지 입력 2021. 10. 17. 18:45 수정 2021. 10. 17. 19:15기사 도구 모음
학교폭력 논란으로 더 이상 국내 무대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된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밝은 표정으로 그리스에 도착했습니다.
그리스 PAOK 구단은 공항에서 단장 등에게 환대를 받는 이재영·다영 자매의 사진과 함께, 마침내 동료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환영 뜻을 나타냈습니다.
쌍둥이 자매는 어젯밤(16일) 인천공항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쫓기듯 떠났으며, 이미 개막한 그리스 리그에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학교폭력 논란으로 더 이상 국내 무대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된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밝은 표정으로 그리스에 도착했습니다.
그리스 PAOK 구단은 공항에서 단장 등에게 환대를 받는 이재영·다영 자매의 사진과 함께, 마침내 동료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환영 뜻을 나타냈습니다.
쌍둥이 자매는 어젯밤(16일) 인천공항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쫓기듯 떠났으며, 이미 개막한 그리스 리그에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유재환 "우울증 진단? 정말 건강하고 정신력 강하다"
- '놀면뭐하니?+' 58년차 배우 오영수, 미주 울린 인터뷰…순간 최고 9.8%
- '집사부일체' 이동국 딸 재시 "동생들에 관심 더 주는 아빠 서운해"
- [할리우드Y] 숀 펜, 32살 연하 아내에 이혼 소송 피소…결혼 1년 만
- [스타툰]29화. 여배우끼리 헤어 담당이 겹친다면
- '후보직 박탈' 이기원 전 계룡시장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
- [오늘의 운세] 2022년 05월 24일 띠별 운세
- "미친 X" 막말 논란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사과
- [오늘의 운세] 2022년 05월 23일 띠별 운세
- "두 달 전 푸틴 암살 시도 있었다...러 당국이 저지"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